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

1.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개념

 

​

▲​룬테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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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롤의 세계관은 '룬테라' 라는

행성에서 형성되어있습니다.

룬테라는 발로란 대륙, 아이오니아, 그림자군도, 푸른화염섬​

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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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룬테라 행성의 발로란 대륙에

강성한 두 도시국가인 데마시아와 녹서스가

존재하는데,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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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국가는 이념의 차이 때문에

수세기 동안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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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전쟁을 '룬 전쟁' 이라 하는데,

이 전쟁때문에 발로란 대륙이 황폐해지자

​발로란의 숨은 세력인 소환사들은

전쟁학회를 만들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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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​전쟁학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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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​소환사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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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전쟁학회는 전쟁을 막고자

리그오브레전드를 개최하게되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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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전쟁이 아닌

정의의 전장에서 소환된 챔피언들간의

리그경기를 의미합니다.

(즉, 현재 유저들이 하는 게임을 의미함)

​

​전쟁학회에는

형평성의 대의회라는 상위 조직이 있었는데

여기엔 막강한 3명의 소환사가

​

베사리아 콜민예 - 상임의원

키얼스타 맨드레이크 - 상임의원

레지날드 애쉬람 - 최고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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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했기 때문에,

​여러 국가들은 전쟁 대신

리그에 참여하게 됩니다.

​

"형평성의 대의회의 3명의 위원들은

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은

양학할 수 있는 수준이기때문에

별다른 반발을 하지못합니다."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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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까지가 리그오브레전드의

기본 개념이였습니다.

​지금부터는 오늘 주제인 데마시아와

데마시아 소속 챔피언의 스토리에 대해

이야기 해보겠습니다."